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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영화보고본인서 정리해본 개인적소견들, 상실의 아픔과 비밀스런 공동체의 만본인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7:19

    MOVIE'JY'Review 20첫 9년 0최초 08번째의 리뷰(총 3082번째의 검토)Midsommar, 20첫 9/영화<미드 소마>후기 리뷰 ​<미드 소마>은<일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하지 축제>라고 한다. 이미 감독이 <유전>감독으로 장르가 두려워서, 포스터만 봐도 이 해피해보이는 축제가, 전혀 해피하지 않는 축제입니다>는 거의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이렇게 씌어 있는 스토리 카피에 영화 모드적인 스토리는 많이 예상 가능하지만, 그래도 미드소마는 끝까지 보여 주는 강력한 힘이 있는, 매우 느리지만 끈기 있고 강한 힘.(아래부터 영화책 스토리 및 결국 스포일러 등을 계속하고 있으며 개인의 해석과 소견이 뒤따릅니다.) 반면 반적인 관점과 다를 수도 있고, 스포일러도 있기 때문에 영활을 보는 분과 소견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가볍게 글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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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따라간 곳이 사실 스토리 카피처럼 지옥길이었다는 것은 다른 공포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얘기였다. 하지만 오히려 <미드소마>는 그것을 다 열고, 그 <공동체 이야기>를 엄청 세세하게 보이는데 집중합니다. 미리 오픈하고<아리에스 티>감독만의 스타 1에서 굉장히 불편하고 불편한 이다 길을 천천히 이어 가는 것이 역시<미드 소마>만의 매력이었다. 물론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 영화는 크게 2종류에 항카웅데울 둔 것으로 보고 있다. 주인공 대니의 가족 상실의 아픔과 스웨덴에 있는 이 비밀이 많은 공동체. ​ 다 보고 나면 1단 간단하게도 이런 의견이 든다. '이거 완전 사이비 종교 아니야?' 맞아. <미드소마>는 아무리 정상적으로 의견을 개진해도, <그들의 낡은 문화>라고 존중합니다.비록 그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비정상적으로 느껴지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는데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니 이 모든 것이 <계획> 아래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점점 더 명확하게 느껴졌는데, 단순히 친구를 데려와서가 아니라 - 그들을 활용하여 이용하고 심지어 <대니에게 그 행위>를 보는 것을 막지 않는 것에서부터 이미 그 모든 느낌마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흐르게 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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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대니의 상실의 아픔>을 파고든 <이상한 공동체>의 조합에 의한 공포(?)물입니다.*관계-불쌍한 친국과 관객들에게는 <공포의 현장> 이었겠지만, 특히 <대니>는 본인의 아픔과 스토리를 외면하고 관계가 멀어진-갈수록 졸업논문에만 관념을 보이던 남자친구 <크리스티안>보다 오히려 공동체 사람들에게 더 가까움과 친근함을 느꼈으며, 나아가 그 <대자연> 속에서 메이킹이 되고, 상실의 아픔이 힐링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엔딩에서의 그녀의 표정이..수많은 상징과 해석과 비유가 있다지만, 간단히 보면 <사이비 종교> 같은 단체에 아이초로부터 잘못 걸린 불쌍한 친국의 스토리고, <앨리에스터. 감독>의 스타 하나를 보면, <상실의 아픔을 틈탄 공동체와 그것을 통해 과인이름의 회복감, 그리고 관계의 붕괴>도 느꼈던 대니의 이 이야기를 천천히, 그리고 고통에 찬 스토리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다고 즐길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보기 전부터 너무 고어한 장면이 있다는 줄거리와 수위가 강하다는 얘기를 듣고 좀 쫄아서 봤는지; 소견보다 섬뜩한 무섭지는 않았다. 그런 장면도 소견보다 적었지만 과인할 때 갑자기 툭툭 내는 장면이 많아서 좀 싫었고, 오히려 보면서 불안감과 불편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만약 이것이 감독의 의도였다면, 잘 했을지도.개인적으로는 유전과 미드소마가 같은 감독의 작품인 만큼 많이 닮았다는 소견이었다. '유전'도 '미드 소마'도 전체 아무리' 불가피한 것'을 다루는 격으로 어떤보다 천천히 마음과 미국 잘 파고드는 공포 스타의 1개로 비슷하다. 그 과인마 다른 점은 <미드소마>가 밝은 대 moning에 대부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선명하게 그 공포성이 느껴진다는 점. 꽃이 아름답다고 그것을 쓴 그 사람들까지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표정을 보라, 전체의 느낌 없는 로봇처럼 느껴지는 것이 더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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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에서 인상적. 영화배우 플로렌스 휴는 이 영화에서도 역시 인상적. 그녀의 불안한 증세와 기쁨과 슬픔을 오가는 연기만으로도 보는 내가 불안해 진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른 친구들보다 가장 불쌍하게 느낀 남자친구의 <잭 레이그데> 이 영화에서는 가장 육체적으로 힘들고 불쌍했던 인물이 아닌가 싶다. ​ ​ 이 영화<미드 소마>은 아마도 느릿느릿 나올 연출 스타 하나그와강카료은 컵 카료은함이 나쁘지 않아서 온 코오 햄을 위해서도, 아니면 어떻게 하나 47분간 겪어야 할 그<고통의 축제>때문에도 주변에 추천 용후와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유전에서 감독의 팬이 된 분이라면 다시 한번 도전해볼 만한 작품이고, 밝은 낮에 펼쳐지는 축제 같은 공포감이 무엇인지도 궁금하다면 도전해볼 만한 작품./호불호는 당연하고, 괜찮아도 그 사이를 오가는 소견이 아직 남아 있는데 감독님 이후 작품-당시도 다시 보는 걸까? 이제 이런 소견이 있는 걸 보니 좋아도 어쩔 수 없이 <앨리에스터> 감독님 잔치에 영업된 것 같다. (★★★)


    위에 대한 소견이 본인 해석 등은 개인적인 정리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다른 소견이 많고, 그렇습니다. 뭐, 개인 소견을 정리한 공간이기도 하니까 작품에 대한 비방이 본인의 욕설, 무분별한 댓글 등은 자제하세요.그 외 영화에 대한 부분은 환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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