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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2월 둘째주 충무로 통신] 설경구·박해수, 첩보 액션영화 <야차> 출연 확정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9:50

    '야차'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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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경구와 박혜수가 첩보 액션 영화 '야차'에 출연합니다. 야차는 간첩들의 최대 접전지 China 선양에서 야차라고 불리는 인물과 그곳에서 특별감찰을 과인선 검사가 만과인으로 벌이는 이야기 영화다. 설경구는 국정원 선양 지부장으로 출연합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구신야차로 불리는 강인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tvN 드라마 '똑똑한 껌빵생할'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박혜수는 선양으로 좌천된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 지훈 역을 맡았다. 야차는 프리즌 과인현 감독의 신작이다. 쇼박스 배급을 맡아 12월 쿠란쿠인 계획이다.


    조 판사,<보복>에서 1원톱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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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진이 보복에서 하나원 톱 주연을 맡는다. 10하나'OSEN'은 "조 판사가<보복>출연을 확정하고 내년 1월에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복은 휴먼 액션 장르의 영화다. 연출은 신인 감독 김창주가 맡는다. 조우진은 응징을 비롯해 서복 킹메이커-선거판 여우 등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유리, 김동완, 김민준 <소리꾼>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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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꾼>이 충북 괴산 촬영을 끝으로 하루 월 스토리 크랭크업을 했습니다. 소리꾼(소리꾼)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천민인 소리꾼의 원망과 해학의 정서를 담아낸 소음악 영화이다. 국악계 명창 이봉근을 비롯해 이유리, 김동완, 김민준 등이 <가객>에 출연합니다. <귀향>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의 신작인<가수>은 2020년 상반기에 개봉하는 방안이었다.


    전북 순창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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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달러 그룹 B의 A4의 공찬이 주연한 영화<영수야>가 7일 순창에서 한 촬영에 들어갔다. <연수야>는 복고풍 액션 영화였다. 중학교를 마치고 이사를 하게 된 현준(공찬)이 새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진 일을 그린다. 2009년 화제작<염원>의 제작진이 0년 만에 다시 의기 투합해서 만든 영화이다.


    김현정 감독의 <입문반>,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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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독립 영화제가 하나 2월 6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9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대상은 김현정 감독의 입문반이 받았다. 입문반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신념과 자신이 처한 상황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신중하게 다룬 작품이었다. 최우수 장편상은 김성민 감독의 증발이, 최우수 단편상은 배하나래 감독의 아무도 알고 아무도 모른다가 받았다.


    신두영 씨네플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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