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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본도쿄 워킹홀리데이 d+10] 하라주쿠 탐방기(이치란라멘, 오모하라노 모리, 롯데리아)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5:58

    안녕하세요. 라미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처음으로 신규 에디터로 글을 남깁니다. 항상 팝업을 하고 있으니까 뭔가 써보는 중!! 언제나 그랬듯이 어제 생각했던대로 하라주쿠를 갔다왔어.욘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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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마부쿠로역 가는데... 오늘 날씨는 정말 내용이었어요! 니트입고 키몰레깅스까지 신고 나왔는데 덥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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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에서 ピョン~一番 제일 눈에 띄는 곳이 제일 번화가 같았어요.두번째는 자주 전철역인데 메이지신궁으로 가는편?역이 예뻐서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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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서 제일먼저 들른것은 이치란라면! 도쿄에 와서 아직 라면을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좌석이 이렇게 1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독서실 책상처럼 것으로 잠 재울 수 있기 때문에 1행이 함께라면 그만두고 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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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도 이렇게 좌석마다 정수기처럼 매달려 있습니다.쵸~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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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란 라면은 기름 온도 본인 괴로움 등 여러가지 선택 사항이 있는데요! 먹어 본 결과, 맛과 마한 시 면은 기본, 기름은 다소움밧크, 매운 5~7, 판매하는 실파, 챠슈 넣습니다 음정 도면 데힝밍국잉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아픈 게 나는 7이 딱 좋았지만, 어중간한 것을 챙기는 곳에는 처음부터 많은 매운 소스를 넣지 않는 것이 더 맛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계란은 삶은 달걀을 주지만, 직접 깎아 넣어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노른자가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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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 후 돌아다니다가 tokyu plaza에 있는 오모하라숲에 가봤는데 너무 예뻤어요!! 게다가 날씨도 좋아서 스타벅스에서 소음료 나쁘지 않고 디저트 사서 편하게 하는 분위기였어요! 외국인분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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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스트리트에 있던 곳이 옆에는 크레페 가게가 굉장히 많았어요.(웃음) 아기견 용품 숍이 있으니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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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u plaza와 같은 거리에 있던 것 같은데 이곳에는 보통 브랜드 샵이 있고 안쪽에 들어가 니스트릿 패션브랜드의 자기편집 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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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키스 매장인데 신발 깔개 별로 문제삼고 싶은게 너무 많았어요.■매장은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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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두 모아 놓은 가게였지만, 사진에 있는 에어 맥스 90겨울(일명 맥스 90된장)실물면서 거봐, 브롯도요.청바지를 입었을 때 입었으면 패션왕이 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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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매장에 있던거 귀엽지 않아요?www(푸우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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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에 로퍼를 사러 갔는데 결국 abc마트에 있던 이녀석들로 초이스 번화가의 로퍼들은 전부 전소되었습니다... 녀석들......


    5900엔+부가 가치세하고 6273엔으로 구입했지만 다리가 너무 폭신하지요.어차피 산 걸 잘 신어야지. 이런 적당한 피의 로퍼가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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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이 끝나고.....다리도 많이 아프고 배고파서 롯데리아에 갔는데 정확히 한국보다 패티가 맛있어요.근데 더 비싼... 저 세트가 740엔…?감자튀김이 양념감자이긴 하네요.근데 양념이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특히. 착간 상태 대박. 둘다 결석한 줄 알았어요.두번다시 가지않는다.. 종업원은 친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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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역으로 가는 길에 '아메바 프레시 스튜디오'라는 개방형 스튜디오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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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을의 자판기로 포카리스웨트! 아쿠아리우스보다 포카리가 맛있어요!! 아쿠아리우스도 물론 자신이 없지만, 이번은 쇼핑하러 시부야에 갈 생각입니다. (슈퍼걸스에서 자신있게 본 시부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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